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(KENTECH, 박진호 총장직무대행)는 4월 23일(화)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, ‘암모니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심포지움’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. 본 행사는 한국전력(김동철 사장) 및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(이홍기 회장)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. 



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이홍기 회장은 “수소캐리어 및 연료로서 암모니아가 주목받는 시점에 산학연 전문가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시기적절한 행사이다”라면서, “수소 및 암모니아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공대와 본 심포지움을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”고 밝혔다.